北 암호화폐 탈취 118억7000만달러 추산…GDP 45% 수준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 그룹이 지금까지 탈취한 암호화폐가 118억7000만달러(약 15조9426억원)에 달한다는 추산이 나왔다. 최근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60억달러(약 8조586억원)대 해킹 피해를 반영한 결과다. 2일(이하 현지시간)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기고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는 1일 소셜미디어(SNS) 엑스(트위터)를 통해 라자루스의 누적 암호화폐 탈취액을 118억7000만달러로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