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폴, 아프리카 사이버 범죄자 1462명 검거... 그룹아이비 인텔리전스 공조
피해자 6만5929명, 피해액 3억8500만달러(약 5152억원)를 넘어선 초국가적 사이버 범죄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국제 사법기관과 민간 보안 기업이 대규모 공조 수사를 펼쳤다. 그룹아이비(Group-IB는 인터폴이 주도한 아프리카 지역 사이버 범죄 소탕 작전인 ‘세렝게티 III 작전’(Operation Serengeti III)에 위협 인텔리전스를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인터폴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조율한 이번 작전은 아프리카 21개국 법 집행기관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