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출금 재개하자마자 5조원 이탈…예치자산 2.1% 빠졌다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암호화폐 역사상 최대 금액 해킹이 발생한 거래소 바이낸스가 출금을 재개한 뒤 약 9시간30분 동안 36억4000만달러(약 4조8700억원)가 순유출됐다고 2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이 규모는 바이낸스가 10월28일 기준으로 제시한 예치자산 총액 1710억달러의 2.1%다. 바이낸스는 1일 오후 3시부터 출금을 단계적으로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