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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해킹 이후…창펑 자오 "비트코인 덜 떨어진 건 美 FBI 덕분"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CZ)가 63억달러 규모의 바이낸스 보안 침해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더 크게 밀리지 않은 배경으로 미국 수사기관의 대응을 지목했다. 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자오는 FBI와 미 국세청 범죄수사부, 비밀경호국이 사건 대응 과정에서 자금 추적과 동결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자오는 1일 엑스(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미국 법 집행기관이 이번 사건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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