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비트코인 할인폭 연중 최대…바이낸스 거래 중단 탓?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비트코인 할인폭이 연중 최대 수준까지 벌어졌지만, 이번 가격 괴리는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보다도 바이낸스의 입출금 중단이 만든 기술적 왜곡으로 해석되고 있다. 1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는 약 -0.06%까지 떨어지며 코인베이스의 비트코인 가격이 바이낸스보다 더 낮게 형성됐다. 통상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의 급락은 미국 내 대형 자금이 암호화폐를 공격적으로 매도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