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지갑 4000개 털렸다…전 리플 개발자들 "예전부터 위험 신호 있었어"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XRP 레저(XRPL) 생태계에서 모바일 지갑 수천개가 한꺼번에 털리는 대규모 해킹이 발생했다. 6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3일 XRP 헬스케어의 모바일 지갑에서 발생했으며, 약 4000개 지갑이 영향을 받았다. 공격자는 약 3시간 동안 이용자 잔고를 빼내며 26만7000XRP와 관련 토큰 수백만개를 탈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