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찬의 보안 빅데이터] 북한 지뢰도발보다 더 경악할 북한 사이버 해킹
최근 안보 지형은 눈에 보이는 물리적 국경을 넘어 눈에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으로 급격히 확장되고 있다. 특히 국가 주요 인프라와 금융망을 노린 지능형 사이버 공격은 이제 단순한 해킹 시도를 넘어 국가의 존립과 국민의 삶을 흔드는 중대한 안보 위협으로 떠올랐다. 빅데이터 플랫폼 썸트렌드(SomeTrend)가 지난달 19일부터 28일까지 집계한 빅데이터 연관어 분석 결과에 따르면, 최근 가장 뜨겁게 떠오른 핵심 키워드는 ‘북한 해킹’, ‘라자루스’, ‘PHP’, ‘금융기관’, 그리고 ‘정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