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푸드, 더존비즈온 해킹 여파로 임직원·가맹점주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식품기업 재원푸드가 더존비즈온 백업서비스 침해사고로 임직원과 점주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공식 공지했다. 유출 가능성이 있는 정보에는 성명과 생년월일, 연락처, 계좌번호 등이 포함돼 있으며, 정확한 피해 대상과 실제 유출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재원푸드는 최근 자사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해 임직원 및 점주님들께 안내드립니다'라는 공지를 게시하고, 지난 10월 28일 오후 10시 25분 더존비즈온으로부터 백업서버에 저장된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