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출판사 창비도 더존비즈온 해킹 영향…저자·거래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공지
국내 주요 출판사인 창비가 더존비즈온의 백업서비스 침해사고로 저자와 거래처 관계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공식 공지했다. 더존비즈온 해킹 사고의 영향이 출판업계에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창비는 10월 30일 자사 홈페이지에 '더존비즈온 백업서비스 침해사고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안내'를 게시하고, 회계프로그램 제공사인 더존비즈온으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