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해킹 불똥, 다른 언론사로 확산…동행미디어 시대 개인정보 526건 유출
머니투데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영향이 다른 언론사로까지 확산된 사실이 확인됐다. 개인정보 처리 업무를 위탁한 언론사의 구독자 정보가 함께 유출되면서 언론사 간 개인정보 위탁 관리 체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해졌다. 동행미디어 시대(주)는 10월 30일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시하고, 개인정보 처리 수탁사인 머니투데이가 보유하고 있던 구독자 개인정보 526건이 해킹으로 유출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