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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월렛 수난 시대…트레저도 털렸다? 하드웨어 백도어 의심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암호화폐 하드웨어 월렛 제조사인 트레저(Trezor)가 동남아시아 리셀러 크립토빌리스(CryptoBilis)에서 판매한 '트레저 세이프5'에서 하드웨어 백도어(Implant)가 발견됐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30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트레저는 이 하드웨어 백도어가 앞서 렛저(Ledger) 기기에서 확인된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제보는 지난 28일 책임 있는 공개(responsible disclosure) 프로그램으로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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