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보안점검에도 또 뚫려…美연준은 서드파티까지 감독
우리나라 금융감독당국이 전체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긴급 보안 점검을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신증권·미래에셋생명 등 금융투자·보험업권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사고가줄지어 발생하는 참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국내 금융권 보안 감독이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은 '제3자(Third-party) 리스크 관리 가이드라인(SR 23-4)' 개정안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