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커조직 ‘워프 판다’, VMware 제로데이 악용…서버 침해 흔적 은폐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이 브로드컴(Broadcom)의 가상화 플랫폼 브이엠웨어(VMware) ESXi에서 발견된 로그 기록 우회 취약점이 실제 사이버공격에 악용된 사실을 확인하고 긴급 대응을 요구했다. 중국 연계 해커조직이 이 취약점을 이용해 가상화 서버에서 수행한 악성 행위의 흔적을 숨긴 것으로 분석됐다. CISA는 10월 28일 VMware ESXi의 로그 기록 미흡 취약점인 CVE-2026-41709를 실제 악용 취약점 목록(KEV)에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