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IB·와이에이치, 쿠코인 사칭 피싱 조직 분석 ··· 15개국 이상 겨냥한 도메인 89개 확인
[데이터넷] 글로벌 사이버범죄 조사·예방 기업 그룹IB(Group-IB)와 한국 공식 총판 와이에이치(대표 손정익)는 가상자산 거래소 쿠코인(KuCoin)을 사칭해 이용자 계정 정보를 탈취하는 다국가 스미싱(SMS 피싱) 조직의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그룹IB 위협 인텔리전스(Threat Intelligence)에 따르면 이번 공격에 사용된 피싱 도메인은 총 89개로, 한국을 포함한 15개국 이상을 대상으로 운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공격은 거래소의 보안 경고를 사칭한 문자메시지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