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신종 해킹도구 ‘NIK C2’ 발견…탈취정보 실시간 분석에 랜섬웨어 기능까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탈취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감염된 컴퓨터를 원격으로 제어하거나 금전을 요구할 수 있는 신종 해킹도구가 발견됐다. 기존 정보탈취 악성코드에 AI 분석 기능과 랜섬웨어 기능까지 결합돼 기업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글로벌 보안기업 시스코의 위협분석 조직 탈로스(Cisco Talos)는 10월 29일 새로운 명령제어(C2) 도구인 ‘NIK C2’를 실제 공격 환경에서 발견하고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