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메일 발송 서비스 아라라 해킹당해 고객 이메일 주소 301만 건 유출
일본 이메일 발송 서비스 기업 아라라(Arara)가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아 약 301만 건의 고객 이메일 주소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러 기업의 고객정보를 위탁 관리하는 이메일 발송 서비스가 공격받았다는 점에서 피해 확산 우려가 제기된다. 아라라는 10월 29일 공식 공지를 통해 자사 이메일 발송 서비스 ’아라라 메시지(Arara Message)’의 서버 시스템 한 곳에서 비인가 접근이 발생해 약 301만 건의 이메일 주소가 외부로 반출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