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래에셋생명 유출사고, ‘웹셸’ 업로드 취약점 때문이었다
미래에셋생명 유출 사고의 원인이 ‘웹셸’(Web Shell) 업로드 취약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금융권 정보보호 전문가는 <보안뉴스>에 “26일 오전 2시께 미래에셋생명 침해 사고 발생 이후 금융보안원이 미래에셋생명 침해 사고 관련 침해지표(IoC)를 긴급 공유했다”며 “웹셸 업로드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에 당했으며, 이후 공격자는 ‘토르’(Tor) 브라우저 등을 사용하는 등 해외에서 여러 IP를 경유해 데이터 유출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미래에셋생명은 25일 일부 시스템에서 이상 증상을 확인하고 26일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파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