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개인정보 유출·유출 우려 2억6000만명 규모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일본에서 올해 4월 이후 부정접속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됐거나 유출될 우려가 있는 인원이 누적 2억6000만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전체 인구의 두 배를 넘는 수치로, 10월 들어 관련 신고도 급증했다. 29일(이하 현지시간) 일본 매체 IT미디어에 따르면 일본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28일, 올해 4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접수한 부정접속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및 유출 우려 현황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