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티엘 해킹 여파 롯데잇츠까지…멤버십 쿠폰 이용 차질에 보상 조치
롯데그룹 계열 모바일 쿠폰 서비스 기프티엘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의 여파가 롯데잇츠(LOTTE EATZ) 멤버십 서비스까지 확산됐다. 기프티엘 운영사 스푼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보안 점검을 위해 쿠폰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 등 롯데 계열 브랜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외식 통합 플랫폼 롯데잇츠는 지난 10월 28일 공식 애플리케이션에 ‘쿠폰사 점검으로 인한 멤버십 쿠폰 관련 안내’를 게시하고, 시스템 점검 기간에 유효기간이 만료돼 쿠폰을 사용하지 못한 고객을 대상으로 보상 조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