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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원 "금융권 해킹, IP만으로 북한 공격 감행 단정 어려워"

금융보안원(금보원)이 최근 중앙일보 등이 보도한 '금융권 해킹, 북 IP로 공격 첫 확인' 기사에 대해 29일 설명 자료를 내놨다. 이에 따르면, 금보원은 지난 21일 북한 IP의 금융사 접근을 대량 탐지, 사원사들에게 주의를 공지한 바 있다. 해당 공지는 다수의 트래픽 공격 시도 등의 징후가 있을 경우 금융사 보안 강화를 위해 통상적으로 취하는 조치로, 특정 국가를 공격주체로 염두해 공지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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