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해킹 피해 고객 6444명...844명은 주민번호·신분증 사본까지 유출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빗썸의 사내 시스템 해킹 사고로 고객 6444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844명은 주민등록번호와 운전면허번호, 계좌번호, 신분증 사본 등 개인정보가 직접 노출됐다. 빗썸은 29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지난 27일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 '다우오피스'에 외부 비인가자가 침입해 고객과 임직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