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서 '아마존' 검색했을 뿐인데... 가짜 광고에 악성코드 감염 위험
구글 검색 광고를 통해 아마존 이용자를 가짜 로그인 페이지로 유인한 뒤 악성코드를 설치하는 사이버 공격이 발견됐다. 공격자들은 사람인지 확인하는 보안 절차를 위장해 이용자가 직접 악성 명령을 실행하도록 유도했으며 수십 년 전 개발된 윈도우 내장 도구까지 활용해 정보 탈취와 원격 접속을 시도했다. 보안업체 헌트리스(Huntress)의 새라 레디시 보안 운영 분석가와 스파이크 브랜트 위협 인텔리전스 수석 사고 지휘관이 공개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구글에서 'amazon business'를 검색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