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北 해킹 의혹에…당국 “IP 위·변조 가능해 단정 어려워”
제3자 경유 가능성도…최근 금융권 침해사고와 연관성 미확인 [아이티데일리] 금융권 해킹 공격을 두고 북한 인터넷프로토콜(IP)이 사용된 정황이 있다는 주장에 관해 금융보안원이 이 정보만으로 배후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금보원은 29일 설명 자료를 통해 “공격자의 출발지 IP는 임의로 위·변조가 가능하다”며 “북한 IP 대역이 식별됐다는 사실만으로 공격 배후로 북한을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