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즈 해킹... 258만 고객 개인정보 유출
소니 그룹의 ISP 자회사 ‘소니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즈(Sony Network Communications)’가 운영하는 인터넷 접속 서비스 ‘So-net’과 위탁 운영 중이던 ‘plala’의 고객 정보 258만5481건의 회원정보가 유출됐다. 소니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즈는 10월 27일 공지를 통해 외부의 무단 접근(해킹)으로 자사 서버에 보관중이던 258만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소니의 ISP 서비스인 ‘소넷(So-net)’ 이용자 정보 214만1986명과 일본 최대 이통사 ‘NTT도코모’의 광인터넷 서비스 ‘푸라라’(Plala) 이용자 정보 44만3495명의 개인정보가 빠져나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