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 News
데일리시큐 취약점

대교·영훈의료재단 해킹으로 개인정보 84만여 명 유출…개인정보위, 과징금 총 38억 8,500만 원 부과

교육기업 대교와 대전선병원·유성선병원을 운영하는 영훈의료재단이 해킹으로 총 84만여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한 사실이 확인돼 총 38억 8,500만 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대교는 첫 번째 해킹 당시 보안관제업체의 이상행위 탐지 안내를 받고도 적절히 대응하지 않아 같은 방식으로 개인정보가 다시 유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 이하 개인정보위)는 10월 28일 제21회 전체회의에서 개인정보 보호법상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한 대교와 의료법인 영훈의료재단에 각각 32억 5,500만 원과 6억 3,0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원문 보기 · 데일리시큐 ↗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