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잇단 보안사고…프라뱅, 이용자 자산 1억원 해킹 피해
가상자산 거래소 '프라뱅'이 해킹으로 약 1억원 규모 이용자 자산을 탈취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프라뱅은 지난 24일 비정상적인 출금 정황을 탐지하고 조사한 결과 핫월렛에서 약 1억원 규모 이용자 자산이 탈취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밝혔다. 프라뱅은 “점검 과정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며 “관계기관에 신고하고 현재 사고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