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씨랩 엠버스터, ‘아르텍스’ 유사 자동화 공격 패턴 70만 건 탐지
[데이터넷] 트래픽 관리 및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티씨랩(대표 김하동)은 자동화 봇 탐지·차단 솔루션 ‘엠버스터(MBUSTER, SaaS 버전 봇매니저)’의 운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URL 파라미터를 순차적으로 변경하며 반복 조회하는 비정상적인 접근 70만 9000건을 식별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금융권에서 개인정보 침해 사고가 잇따르면서 AI 기반 자동화 공격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 개발된 AI 자율 침투 테스트 도구 ‘아르텍스(ARTEX)’의 악용 가능성이 알려지면서 자동화된 정보 수집과 취약점 탐색에 대한 보안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