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드론→로봇청소기…美, 중국산 기기 차단 본격화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미국 정부가 중국산 통신장비를 겨냥했던 수입·판매 규제를 드론과 공유기, 로봇청소기 등 소비자 기기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 국가안보 위협을 차단한다는 명분이지만, 규제 효과와 미국 내 대체 생산 기반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 최근 IT 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외국산 전자기기에 대한 규제를 잇달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