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기전화, 6명 중 1명은 속아…어떤 수법 통했나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AI로 만든 보이스피싱 전화에 미국 성인 6명 중 1명꼴로 응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가족의 위급한 상황을 가장한 사기 수법에 취약했으며, AI 음성의 사실성보다 대화 내용의 설득력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일본 매체 IT미디어에 따르면 하버드대와 메타 등 소속 연구진은 미국 성인 4100명을 대상으로 AI 음성 보이스피싱 실험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