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GMO인터넷, 고객 서버 해킹에 100만 달러 현상금…해커는 80억 엔 요구
일본의 대형 인터넷 서비스 기업 GMO인터넷이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발생한 해킹사고와 관련해 공격자 검거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최대 100만 달러(약 15억 원)의 현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공격자는 약 80억 엔(약 800억 원)을 요구하며 고객정보 공개와 랜섬웨어 공격을 협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고는 GMO인터넷의 ‘오나마에닷컴 데스크톱 클라우드(Onamae.com Desktop Cloud)’ 서비스에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