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해커, 3시간 49분 만에 산업제어 소프트웨어 치명적 취약점 4개 발견
자율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산업제어시스템에 널리 사용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서 심각한 보안 취약점 4개를 불과 3시간 49분 만에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하나는 외부 공격자가 원격으로 악성코드를 실행할 가능성이 있는 치명적 취약점으로, 미국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ISA)이 보안 업데이트를 권고했다. 이번에 문제가 확인된 소프트웨어는 에픽스(EPICS, Experimental Physics and Industrial Control System)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