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후 신뢰 회복 돋보인 SKT...고객 보호 위해 손실 감수"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지난해 해킹 사태를 겪은 SK텔레콤이 대규모 보안 투자와 고객보호 조치를 통해 신뢰를 상당 부분 회복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28일 한국미디어경영학회가 개최한 '기업의 경영 위기와 대응 원칙' 토론회에서 신민수 한양대 교수는 '기업의 신뢰,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를 주제로 SKT 유심 해킹 사고 이후 대응을 분석했다. ◆"신규가입 중단·위약금 면제로 기업 책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