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에너지 대기업 엔지, 협력사 시스템 해킹으로 고객정보 유출…계약번호까지 노출
프랑스의 글로벌 에너지 기업 엔지(ENGIE)가 외부 영업 협력업체에서 사용하는 시스템에 대한 사이버공격으로 고객 개인정보가 노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엔지 자체 전산망은 침해되지 않았지만, 협력업체가 관리하는 고객 연락처와 에너지 계약 관련 정보에 공격자가 무단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엔지는 10월 27일 확인된 회사 측 입장을 통해 고객 발굴과 에너지 상품 판매에 사용되는 협력사 시스템에서 비정상적인 정보 접근 활동을 발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