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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랜섬웨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악용한 IT 관리자 사칭 공격 400건 이상 확인

기업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가 해커들의 새로운 침투 경로로 악용되고 있다. 공격자들은 사내 정보기술 지원 담당자를 사칭해 직원들에게 접근한 뒤 정상적인 원격지원 프로그램을 실행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내부 시스템에 침입하거나 랜섬웨어 공격을 시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보안기업 아크틱울프(Arctic Wolf)는 10월 26일 공개한 위협 분석 보고서에서 팀즈의 외부 채팅 기능을 악용한 사회공학적 공격 사례 400건 이상을 분석한 결과, IT 지원팀 사칭과 원격접속 도구를 결합한 공격이 반복적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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