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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빗썸·미래에셋운용서 잇따라 해킹...금융투자업계 '보안 비상'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금융투자업계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대신증권에서 고객 3만80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빗썸과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외부 비인가자의 시스템 접근이 확인됐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아 현재 피해 범위와 구체적인 침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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