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코펜하겐대, 개인정보 52만5천 명 유출 이어 또 해킹…행정시스템 긴급 중단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조사하던 중 추가 해킹 공격을 받아 주요 행정시스템 운영을 중단했다. 코펜하겐대학교는 10월 26일(현지시간) 공식 공지를 통해 이날 새로운 사이버공격이 발생했으며,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워크존(Workzone), 님버스(Nimbus) 등 일부 행정시스템을 예방적으로 중단했다고 밝혔다. 대학 홈페이지의 일부 서비스에도 접속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