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정부, 치명적 PHP 취약점 악용 확인…긴급 패치 지시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미국 정부가 웹 개발 언어 PHP의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 2건이 실제 사이버 공격에 악용된 점을 확인했다. 해커가 비밀번호 없이 원격으로 서버를 장악할 수 있는 결함으로, 미 연방기관에는 긴급 보안 업데이트 명령이 내려졌다. 27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은 'PHP2Shell'로 불리는 취약점 2건을 실제 공격에 악용된 보안 결함 목록(KEV)에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