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장애 분석, 정답은 데이터 표준화”... 크래프톤·올리브영의 실전 관제 실험
기업 현장에 AI 기반 장애 분석과 자율 관제 도구가 빠르게 보급되고 있지만, 파편화된 모니터링 데이터의 ‘표준화’와 인간의 최종 검증 없이는 AI 에이전트가 제성능을 낼 수 없다는 현업 기술 리더들의 진단이 나왔다.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데이터독 서밋 서울 2026’에서 오른 크래프톤과 CJ올리브영은 대규모 글로벌 트래픽 환경에서 시행착오 끝에 정립한 실전 AI 옵저버빌리티 아키텍처를 공유했다. 크래프톤은 전사 게임을 뒷받침하는 ‘크래프톤 퍼블리싱 플랫폼’(KPP)의 ‘평균 복구 시간’(MTTR)을 단축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