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QC 표준, 이제 보안 프로토콜로 진화... 제10차 양자보안포럼 개최
“양자내성암호(PQC) 표준 알고리즘을 보안 프로토콜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응용 특허를 발굴해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이 필요합니다.” 박종환 상명대 컴퓨터과학과 교수는 27일 서울 시청 인근에서 열린 ‘제10차 양자보안포럼’에서 ‘PQC 표준에서 보안 프로토콜로: PQC 2.0’을 주제로 발표하며 “PQC 표준 알고리즘을 기존 암호 기술과 통합하고 보안 프로토콜에 적용하는 표준화가 국제인터넷표준화기구(IETF)를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국내서도 PQC 알고리즘 표준화 이후 단계로 보안 프로토콜 표준화와 관련 응용 특허 발굴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표준이 응용 환경에 결합될 때 다양한 응용 특허가 도출되고, 이들 특허를 통해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