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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글램스터담' 테스트넷 연기…AI로 보안 점검 나선다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이더리움의 '글램스터담'(Glamsterdam) 하드포크 테스트 일정이 보안 취약점 발견으로 취소되자, 연구진들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투입해 기존 스마트계약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보안업체 체인시큐리티(ChainSecurity)는 글램스터담에 포함된 이더리움 개선 제안 EIP-8037과 EIP-8038에서 최소 13개 디파이(DeFi) 계약의 안전장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를 발견했다. 문제는 연산 비용을 계산하는 가스의 처리 규칙이 바뀌면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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