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걸고 진행한 PHP 해킹 챌린지…19시간 만에 성공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보안 업데이트를 적용하지 않은 웹서버에 비트코인 상금을 걸고 해킹을 허용한 공개 실험이 약 19시간 만에 성공으로 끝났다. 다만 실제 공격이 가능한 환경을 갖춘 뒤에는 약 3시간 만에 서버가 뚫린 것으로 나타나 PHP 보안 취약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6일(이하 현지시간)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보안 연구자 제임스 파부르(James Pavur)가 마련한 해킹 챌린지 '스틸 마이 비트코인'(Steal My Bitcoin)이 참가자 킬라보이(KillaBoi)의 공격 성공으로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