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파일 열었더니 해킹…아이폰 보안에 드러난 허점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아이폰에서 PDF 파일을 한 번 여는 것만으로 악성코드가 실행될 수 있다는 보안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별도의 앱 설치나 복잡한 조작 없이 메시지 첨부파일만으로 공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폰의 보안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6일(이하 현지시간)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미국 보안 연구팀 캘리프(Calif)는 악성 PDF 파일을 이용해 아이폰을 공격하는 원탭(One-tap) 기법을 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