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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빅3부터 쿠팡·티빙까지...민관합동조사단이 파헤친 침해사고 500일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지난 500일간 국내 통신·방송 업계를 흔든 사이버 침해사고의 이면에는 민관합동조사단의 노력이 있었다.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고를 비롯해 KT와 LG유플러스, 최근 티빙 계정 유출 사태까지 다양한 침해사고의 보안 허점을 밝혀냈다. 민관합동조사단은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중대한 침해사고가 발생한 경우 꾸려지는 한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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