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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국 첨단기술 무력화 목적…"美 전쟁부, 비밀 공작 전담조직 신설"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미국 전쟁부(국방부)가 적대국의 첨단 군사기술을 방해하거나 무력화하기 위한 비밀 전담조직을 신설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이버 공격과 공급망 교란, 기만 작전 등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알려지면서 활동 범위와 의회 감독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전쟁부가 올해 4월 기술지원국(TSO·Technology Support Office)을 설립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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