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이버공격 급증에 정부 긴급대책 착수…기업들 고객 피해보상 확대
일본에서 기업과 공공기관을 겨냥한 사이버공격이 급증하면서 정부가 긴급 사이버보안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금융거래 피해가 잇따르자 기업들도 고객 피해보상에 나서는 등 사이버공격의 파장이 경제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10월 26일 로이터와 일본 정부 발표에 따르면, 일본에서 올해 10월 20일까지 집계된 사이버보안 사고는 723건으로 지난해 연간 발생 건수인 594건을 이미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