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해킹 피해 119명→2,210명으로 확대…초기 조사서 2,091명 누락
KB국민은행의 해킹 사고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인원이 당초 발표한 119명에서 2,210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최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던 고객과 임직원 2,091명의 정보유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난 것이다. KB국민은행은 10월 26일 금융감독당국 및 관계기관과 기존 침해사고에 대한 정밀 분석을 진행한 결과, 고객 1,631명과 임직원 460명 등 총 2,091명의 개인정보 유출을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