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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공격, 자산 식별·전문가·AI 도구 연계해야 대응 가능”

금융권 대상 인공지능(AI) 자율 침투테스트 도구 ‘아르텍스’(ARTEX) 악용 공격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펜시브 시큐리티 전문기업 케이알시큐리티(대표 박용운)가 전문 화이트해커들을 투입해 KB국민은행 사고 대응 보안 역량을 점검했다. 실제 침투테스트에 참여한 케이알시큐리티 소속 전문가들은 AI 기반 자동화 공격 위협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공격 표면 관리(ASM)와 숙련된 침투테스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체감했다는 후기를 남겼다. 케이알시큐리티는 26일 이번 금융권 사고와 관련해 KB국민은행의 사고 대응을 위한 보안 점검 및 조치 지원 프로젝트를 전담 수행하고, 침투 테스트에 투입한 내부 전문가들과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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