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시스템 비정상 접근에 공식 사과…민관합동조사 협조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이 자사 시스템 등에 대한 외부의 비정상적인 접근과 관련해 고객에게 공식 사과하고, 관계기관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10월 26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고객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사고 인지 직후 비정상적인 접근 경로를 전면 차단하는 등 초동 조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으며, 전문 보안업체와 사고 원인을 조사·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