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톡톡] 객체 탐지를 넘어 상황을 이해하는 CCTV, 제이디원 ‘AI Eyes One’ VLM 영상관제 새 기준
CCTV는 늘어났지만 영상을 판단하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다. 기존 객체 탐지 AI는 사전에 학습한 사람·차량·연기 같은 대상의 존재 여부를 알리는 데 그쳐, 빛 번짐이나 그림자에도 경보가 울리고 관제요원은 발생한 알람을 하나하나 다시 확인해야 한다. 새로운 위험 유형을 추가하려면 모델을 다시 학습시켜야 하는 것도 한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