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베이 해킹으로 회원 1만6천명 개인정보 유출…공연·주문내역까지 노출
티켓 거래 플랫폼 티켓베이에서 해킹으로 약 1만6천명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유출 정보에는 회원 이름과 아이디뿐 아니라 공연명과 주문내역 등 거래정보까지 포함돼 있어 이를 악용한 피싱 등 2차 피해가 우려된다. 티켓베이는 개인정보 유출 안내문을 통해 지난 10월 21일 외부 공격자가 일부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에 비정상적으로 접근해 현재까지 약 1만6천명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